저는 서울사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중학교 아이 학교 영어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영어 강의를 들었다가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약간의 한계점이 느껴져 다른 형태의 수업을 알아보던 중
제프스터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정말 잘 이해가 되는 느낌, 분명히 문법적인 설명을 하는데 문법 수업은
아닌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이가 영어문장 질문을 하길래 제프스터디에서 배운대로 가르쳐줬더니
아이가 놀라더군요. 자기도 이해가 잘 된다면서요..^^
영어덕분에 아이랑도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도 생기고 넘 좋은 거 같습니다.
애키우는 엄마로써 영어공부하기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수업이
생겨 넘 좋은 거 같습니다.
주변에 영어공부한다고 하면 제프스터디 추천합니다.
영어초보분들께 잘 맞는 좋은 수업임에 틀림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