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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영어공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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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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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군대가기가 너무나 싫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필이면 그렇게 꽃다운

 

젋은 시절에 머리 박박 깎고 자유를 박탈 당하여만 하는 그 상황이 너무나 싫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21살에 입대하여 24살에 제대하게 됩니다. 자세한 얘기는 강의에서..홋홋..^^

 

 

 

하지만, 정말 재밌는 건 뭔지 아세요? 말년 병장 시절 제대하는 것이 입대할 때 보다 오히려 더

 

싫어지더군요. 가기도 싫었고, 나오기는 더 싫었던 그 곳... 그 곳이 저에게는 군대였습니다.

 

 

 

막상 제대하고 다시 사회에 나왔을 때의 그 막막함이 아직도 선선합니다.

 

무엇에 집중하여야 할 것인가...앞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

 

제대후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고민이 많았던 그 때가 아련하네요.

 

 

 

분명 저 같은 예비역 후배분들이 많이 계실걸로 생각됩니다. 2년 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요.

 

2년전과 2년 후는 참으로 다른 세상일 겁니다.

 

무얼해야 할지 고민되는 예비역 후배분들께 고합니다.

 

 

"영어를 배우세요."

 

 

영어는 기회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고 싶으시든, 어떠한 인생을 살고 싶으시든,

 

분명 영어에 능통하다는 것은 생각치 못했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잊지마세요.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어느정도 쌓아뒀다는 것은

 

두가지 사실의 반증입니다.

 

첫째,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

 

둘째, 무언가에 성취욕이 뚜렷한 사람!

 

사회에서도 그런 사람이 좋을 것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비역 영어공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www.jeffstudy.com/page.php?step=view&menuSeq=185&seq=3246&returnPath=L3BhZ2UucGhwP3N0ZXA9bGlzdCZtZW51U2VxPTE4NQ==#tabView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한 당신께 제프스터디가

 

드리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군대라는 조직이 JEFF 강사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마운 시절입니다. 잃은 것도 있지만,

 

분명 얻은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군대를 고마운 곳으로 여기는 JEFF 강사의 마음, 그리고 군필자분들께 미약하나마

 

혜택을 돌려드리고 싶은 제프스터디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비역 여러분 홧팅입니다! ^^

 

 

 

 

2016년 3월 29일

 

제프스터디, JEFF 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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