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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하면서 들었던 강의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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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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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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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30대 직장남입니다. 언젠가부터 모자란 영어실력이

항상 답답한 상황이 일어나더군요.

이래선 안되겠구나 싶어 일단 부담없이 언제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영어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일단은 무료강의를 쭉 들어보다가 우연히 제프스터디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건 어린왕자 1강 강의였습니다.

모랄까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제가 정말 궁금해하던,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부분을 시원스레

설명하시는데 ... 손뼉이 딱 쳐지더군요.

솔직히 결제하고 수업을 안 들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반신반의하면서

수강신청을 하긴 했는데...이게 왠일입니까?

저 완전 제프선생님 강의에 중독되어 사네요.. ㅎㅎ

이제 프리패스 수강 3개월차 접어들었는데, 강의를 거의 절반이상을 들어버렸어요.

드라마 보면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 그런 느낌 아시죠?

제프선생님 강의가 이해가 잘되고 (무엇보다 문법 용어 크게 없이 순서만 강조하시는 게 넘 좋음)

이해가 잘 되니 자꾸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들고...

그런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강의 시작할 때보다 떠듬떠듬이지만, 영어문장도 만들어낼 줄 알고,

왠만한 영어문장을 봐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학교 다니며 배우던게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구요.

여하튼 요즘 영어에 푹 빠져삽니다. ㅎㅎ

강의 시작하실 때마다 영어자신감! 외치시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저도 올해는 꼭 영어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프스터디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영어자신감 가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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