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항상 영어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현지에서 살고 있고,
꾸준히 영어공부도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항상 영어는 멀리 있기만 하고
제게는 늘 힘든 숙제 같은 것이었어요.
주변에서 제프스터디 이야기를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 곧바로 인터넷을 켜
제프스터디를 검색하니 샘플강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냥 한번 들어는 보자라는 심정으로 별 기대없이 보았는데......
어머!! 이게 왠일이에요. 정말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활기차고, 무엇보다 설명이
넘넘 쉬웠습니다.
그동안 영어공부 하면서 항상 잘 모르고 지나갔던 애매한 것들을 어찌나 그렇게
설명을 쉽게 잘 하시는 지 손뼉이 짝짝 쳐졌습니다.
지금 하루에 두시간정도 시청하고 있는데 지루할 틈 없이 꼼꼼히 잘 수업해 주셔서
넘 좋아요.
저도 꼭 당당한 영어잘하는 엄마가 될 것만 같아요.
좋은 수업 만들어주신 제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