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다시 제가 영어 공부를 할줄은 정말~~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2세 교육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재밌게 알려주고 싶은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 너무 절망적이더라구요.
그러다 제프강사님을 알게되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냥 막~~ 달달 외웠던것들이 제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해가 갑니다.ㅠ.ㅠ
강의에서 보고 배운것을 가지고 쉬운 문장 만들어서 아이에게 알려주고..입에서 그 말이 고대로 나올때...
정말 행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 영어 시키는 엄마라면 제 맘을 충분히 공감할꺼예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정말 기대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